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박차훈)과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최민수)과 승합차 전달식이 7월 17일 서울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열렸다.
오늘 행사는 부평구노인복지관이 MG희망나눔 노인복지 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한 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어 전달식이 이루어진 것이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지역사회 활성화 지원 및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출연한 공익(재단)법인이다.
사업을 공모한 박혜련 복지1과장은 “현재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을 위하여 운행중인 승합차 9년 내구년한 중 4년이나 초과 운행되어 노후되고 불안했는데 승합차가 생겨 어르신들을 좀더 안전하고 빠르게 모시게 되어 보람이 느낀다.”고 말했다. [차량가격26,250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