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부평구 취약 어르신에게 생활속에 작은 보탬과 행복한 삶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사랑의 온정 나눔 손길을 보내주고 있다.
공사는, 주택을 소유한 어르신이 평생 또는 일정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거주하면서 매달 국가가 보증하는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사업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이다.
박형규 인천지사장은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르신과 지역사회에 책임을 다하고자 사랑의 온정 나눔 운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지현 서비스운영팀장은 “항상 나눔의 사랑을 실천해 주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인천지사의 소중한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을 주게 되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사랑의 온정 나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인 고립감 경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경제적인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언론보도사항]
*한국사진신문: http://www.kp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27665
*뉴스투모로우: http://newstomorrow.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47911
*세계타임즈: https://thesegye.com/news/view/1065605913667639
*내외통신: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140
*부평포스트: http://www.bupyeongpost.com/post/2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