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층 대강당 행사 시 홍보물 수작업 설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회용 현수막 미사용에 따른 예산절감과 탄소배출 효과를 거양하고자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행사시 직원들이 수작업으로 홍보물을 게시함에 따른 상시 안전사고 위험 내재와 일회용 현수막 설치에 따른 환경오염 및 예산 낭비가 초래되어 해결이 절실한 숙원사업이었다.
LED 전광판 설치는,부평구(구청장:차준택)의 1,550만원의 예산지원과 부평구의회(의장:홍순옥)의 적극적인 협조로 가로6m×세로0.9m 규모로 노트북과 호환되어 높은 해상도로 홍보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복지관 김동수 부장은 “전자현수막 설치를 통해 밝은 환경 조성과 예산절감 효과도 얻게 되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홍보물을 게시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직원들과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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