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22일 선임 복지사로 승진한 5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이 있었다.
이날 임용장 교부는「2021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기준」에 의거, 부평구노인복지관 인사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장기근속 종사자 당연승진 대상자에게 임용장을 전달한 것이다.
최민수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관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에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선임사회복지사로 승진하게 되어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감 있는 모습과 능동적인 업무수행으로 타 직원의 모범이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부평구 노인 복지관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富유하고 平안한 노인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직원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을 통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선임 복지사 승진자는 △교육정책팀 이지현 △서비스 운영팀 오세기 △여가지원팀 임솔 △일자리 관리팀 김보람 이상 4명이다
선임 전담 복지사 승진자는 △맞춤 돌봄 서비스 최명희 이상 1명이다.
[언론보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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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 http://www.ktin.net/m/mview.html?c=A&n=1&idx=653539&pn=1&map_en=&dc=B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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