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누리봄'사업단 참여자 '윤도균'어르신
100세 시대 인생의 2막을 여는 사람들
은퇴 이후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까?
사회에서 정해준, 회사에서 정해 준, 남들이 가기에 무작정 따라갔던 길.
하지만 우리는 은퇴 후 그저 무료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새로운 인생!
그는 어떻게 성공적인 인생의 2막을 열었나?
시니어TV '길을 만드는 사람들' 10회에서 '윤도균'어르신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은빛보안관' 인터뷰와 함께 '누리봄'사업단 건강파트너 활동까지 엿볼 수 있는 '윤도균' 어르신의 일상
시니어TV '길을 만드는 사람들' 10회
'다른 사람의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