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현대물산(대표: 신지영)으로부터 5월 어버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부평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할 KF94 마스크 10,0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현대물산은,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물품을 지원하여 열악한 환경의 어르신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관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복합물류 도ㆍ소매 기업체이다.
현대물산 신지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에게 드리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일자리관리팀 김수진 사회복지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현대물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후원해준 물품은 어버인 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부평구에서 27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11개 사업단 850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언론보도사항]
*한국사진신문: http://www.kpnews1.kr/news/articleView.html?idxno=29243
*뉴스투모로우: http://newstomorrow.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67714
*내외통신: http://www.nw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85
*뉴스피크: http://www.newspeak.kr/news/articleView.html?idxno=495643